분양을다담다. 분양114

분양가상한제에 초과이익환수제까지..강남재건축 2~3억 낮춘 급매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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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조합의 자문단장은 2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한숨을 쉬며 이같이 말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10년 조합설립인가가 났지만 이후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며 아직까지 사업시행인가조차 받지 못한 상태다. 내년 4월까지 유예된 분양가상한제(분상제)와 지난해 1월부터 부활한 재초환를 모두 적용 받는 사업장이 됐다. 이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조합의 자체 추산 결과, 재초환 부담금이 조합원당 최소 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 단장은 “조합원의 70% 이상이 60대 이상에 집 한 채만 소유하고 있는데 부담금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고 말했다.

27일 헌법재판소가 5년여 만에 재초환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리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들에 비상이 걸렸다. 사업성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가를 2~3억 원 낮춘 급매물이 나오거나 일부 조합은 사업 진행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는 등 시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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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보도기사제공] 박영근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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