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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상봉시위버스터미널 부지에 공공주택.오피스텔 1351가구 들어선다

  상봉시외버스터미널 일대 부지에 대규모 공동주택을 비롯해 시외버스 터미널, 공공청사들이 들어서며 복합 개발된다. 서울시는 상봉시외버스터미널이 입지한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대 상봉9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을 확정하고 29일 고시했다. 대상지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일반상업지역이다. 주거 비율은 90%로 계획됐다.


 
 
상봉동 83-1번지 일대 위치도 출처=서울시제공
 
 























  주거 비율 완화를 통한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서울시 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주변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입지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서다. 이에 공동주택 999가구, 오피스텔 352실 등 주거 시설이 대거 들어선다. 공동주택 999가구 중 197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소셜믹스 및 다양한 주거수요를 고려해 소형평형(60㎡ 이하) 외에도 중형평형(84㎡)까지 포함해 공급될 예정이다. 시외버스터미널, 공공청사 등 비주거 기능도 복합개발 된다. 대상지 남측에 상봉시외버스터미널이 재건축되면 노후한 터미널이 현대화된다. 공공청사는 청년창업 및 청소년 문화시설로 조성하여 중랑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으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통해 서민 주거복지에 기여함은 물론, 망우역 일대 교통인프라 여건과 도시환경이 개선되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7.29    조회수 : 1211
[기사출처] 뉴스1분몬기사 바로가기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29102243786